인하대학교 과학영재교육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자료실
추천도서
영재교육정보
학습자료
서식자료
영재교육정보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입니다.
자료실영재교육정보
 
제목수학일기를 쓰자
글쓴이연구원
등록일2010.01.16
조회7087
 

학원에만 매달리는 공부 방법의 폐해에 대하여 지면이나 보도를 통해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학원을 그만두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 부모님들의 입장이다.
 
왜냐하면, 공부하는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를 학원조차 보내지 않는다면 그대로 아이를
 
방치해 두는 꼴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안에 습관화되지 않는 아이들의 공부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면
 
지금부터라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한 나만의 수학 일기를 써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
 
 
수학일기를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예쁜 노트를 준비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게 스스로 계획을 짜고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문제를 1문제씩이라고 푸는데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고(헉헉)
 
일기의 형식을 빌려와 논술 하듯이 생각을 펼쳐보고
 
이를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평가해주고 보충해주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뇌는 활성화되어 수학 논리에 적합한 뇌로 탈바꿈되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습관은 뇌도 변화시키듯이 규칙적인 수학일기 쓰기는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
 
공부 습관이 들기 전 수학 공부에 80%의 뇌 활성이 요구되었다면,
 
공부가 습관이 된 후에는 단지 10%의 뇌 활성만으로 수학 공부에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수학일기 활용은  바로 공부가 쉬어지는 방법의 중요한  시작이다.
 
이 글을 쓰면서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이 입에서 맴돈다.
 
과연 속담과  격언은 뇌과학의 깊은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다니 놀랍다.
 
 
 
학습 즉, 무언가를 배우고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학원에서는 무엇인가를 배우는 과정은 있지만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스스로 체화하는 과정은
 
생략되어 있다.  체화를 하더라도 스스로 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강제성에 의한 것이므로
 
아무리 학원을 오래 다녔다 할지라도 학원에만 의존한다면
 
 아이들의 기억력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많은 정보를 장기 기억속에 담을 수 는 없고 
 
 뇌는 공부에 적절하게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분명히 100% 공부는 지겹고 힘들고 어려운 것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과연 공부는 어렵고도 쉬운 것이다.
 
 
수학의 난제는 있지만 실로 공부의 난제는 없다.
 
우리 아이는 공부 머리가 없다 혹은 나는 공부를 하지 못하는 아이라고 자책하기 전에
 
공부 하는 습관부터 갖기 위해 당장 수학 일기를 쓰자!
이전글 
다음글수학과 뉴스: 인하대 GU8 개최 / 
이전
 
22212 인천광역시 남구 인하로 100 Tel:032-860-8770, Fax:032-876-8771
Copyright 2007. INHA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